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 주택가에 위치하여 후손들이 평소 찾아보기 어려웠던 충숙공할아버지의 유허비를 관계기관의 협조를 받아 충숙공할아버지께서 청년시절 기관으로 근무하셨던 울산동헌의 뜰에 옮기기로 대문 운영위원회에서 결정하였던바,
차제에 동헌으로의 원만한 이전과 5파 문중의 대화합을 위하여 갈등의 씨앗이 되어왔던 유허비문중 자손록 기재를 지우고 할아버지의 업적만을 남기기로 뜻을 모음에 따라,
관련 작업을 완료하고 비문 개서를 고하는 고유제 행사를 2018년 8월 8일 오전 11시 대문회장 및 부회장을 비롯한 5파 문회장(청량문회장은 사전 계획된 행사로 인하여 참석하지 못함) 등 일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허비각에서 개최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