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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숙공할아버지

ㆍ작성자	正軒 이두병
ㆍ작성일	2020-06-15 10:24
ㆍ홈페이지	http://hakseonglee.com
ㆍ첨부#1	KakaoTalk_20200615_100031252.mp3 (17,030KB) (Down:193)

ㆍ추천: 0 ㆍ조회: 1582

충숙공기념사업회 "이예대교" 명명 추진

안녕하십니까.

'이예대교'는 우리가 꼭 이루어내어야 할 과업입니다.

이 교량은 지금까지의 여늬 태화강 교량과 다릅니다.

이층 교량으로서, 위로는 자동차가 지나가고 아래로는 사람들이 걸어다니게 됩니다.

울산의 새 명물이 될 것에 틀림없습니다.

현재는 가칭 '오산대교'로 부르고 있습니다만,

'이예로'에 걸린 이 교량이

'이예대교' 아닌 다른 이름으로 명명되는 것을 어떻게 보고 있겠습니까.

꼭 모두 힘을 합쳐 주시기 바랍니다.

2020. 6. 15.

준락(충숙공기념사업회 부회장)

그간 안녕하시겠지요.

‘이예교’가 태화강을 건너는 교량이 ‘이예대교’로 명명되도록 기념사업회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그 당위성을 요약하여 시청 등 기관에 보낸 자료 중 일부입니다.

2020. 6. 15.

명훈(고려대 명예교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145	[기억과 기록] 이예, 왜구가 잡아간 조선인을 구하라		울산저널	2023-03-22	403

144	수사공 이종실과 고산정사		경상일보	2023-03-13	530

143	(사설)‘통신사 역사 바로잡기’ 도운 국회 행사		울산제일일보	2022-11-24	572

142	“조선통신사 명칭·활동시대 수정해야”		이두병	2022-11-24	623

141	왜 '조선시대통신사'라야 하나? 국회 토론회		시사포커스	2022-11-24	596

140	Re..“이예로 완전개통으로 울산 남구~경주 지척”		이두병	2022-10-04	632

139	[사설]이예 기념관 건립, 자료전시관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경상일보	2022-10-04	643

138	조선통신사 이예 기념관 재추진 급물살		경상일보	2022-10-04	650

137	'이예로' (전구간) 개통식 행사		이두병	2022-09-29	739

136	수사공문회 향사 및 정기총회 개최		이두병	2022-04-07	816

135	대봉 양희지(학성이씨 2世 현령공 휘 宗根의 사위 대사헌/형조판서 역임) 묘 지방문화재 지정예고	2	正軒 이두병	2021-05-07	923

134	순직 울산출신 ‘조선통신사 이종실’을 아시나요		율산매일신문	2021-05-07	1190

133	고산정사(수사공) 현판식		관리자	2021-03-20	1191

132	‘조선시대 통신사 이종실’ 공적비 제막식 열려		울산저널i	2020-11-25	1381

131	‘조선시대 통신사 이종실’ 공적비 제막		울산매일	2020-11-25	1083

130	조선 통신사 이종실 공적비 제막식		울산신문	2020-11-25	1115

129	[칼럼] 가칭 ‘이예(대)교’는 가장 적절한 다리이름이다	1	울산매일	2020-08-20	1615

	충숙공 이예		正軒 이두병	2020-07-24	1284

127	학성 이씨 이휴정家, 울산박물관에 유물 기탁	2	正軒 이두병	2020-07-23	1207

126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예로		울산매일	2020-07-10	1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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