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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발자취

  chungsukgong
충숙공할아버지
ㆍ작성자 경상일보
ㆍ작성일 2017-08-18 15:32
ㆍ홈페이지 http://hakseonglee.com
ㆍ첨부#1 608481_288602_3334.jpg (162KB) (Down:178)
ㆍLink#1 articleView.html?idxno=608481 (Down:643)
ㆍ https://goo.gl/iti7XM
ㆍ추천: 0  ㆍ조회: 2525    
충숙공 이예의 삶, 뮤지컬로 재탄생한다


경상일보 연재 이충호 장편소설
‘이예, 그 불멸의 길’ 원작
이윤택 각색, 박용하 연출
올해 초연후 수정보완거쳐
전국순회·해외진출도 추진


‘충숙공 이예’의 삶을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내는 창작뮤지컬이 만들어진다. ‘처용’ ‘고헌 박상진’ ‘외솔 최현배’에 이어 울산의 역사문화 인물을 테마로 4번째 제작되는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이 울산광역시승격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연은 ‘오디세이 울산, 이예 - 그 불멸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27~28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창작뮤지컬은 이충호(울산예총 회장) 소설가의 장편 ‘이예, 그 불멸의 길’을 원작으로 한다. 총 11장에 달하는 뮤지컬 대본(각색)은 연희단거리패 및 밀양연극촌의 이윤택 예술감독이, 음악은 작곡가 정진욱씨에게 각각 맡겨졌다. 연출은 박용하 울산문예회관 예술감독이 맡는다.

각색 작업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주조연 배우의 캐스팅이 완료되는대로 본격 연습일정에 들어간다. 9월 중순 전후로 예상되고 있다.

울산의 역사인물이자 대한민국 외교사의 입지전적 인물을 조명하는 작품인만큼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등 울산시립예술단 또한 이번 대작에 함께 할 것으로 보인다.

본보에 연재소설로 게재되기도 한 ‘이예, 그 불멸의 길’은 조선 최초의 ‘통신사’(1428년)로 시작해 40여 차례에 걸쳐 일본을 오가며 조선인 포로 600여 명을 구출한 이예의 삶을 조망하고 있다. 그가 보여준 탁월한 외교술과 양국간의 체결을 이끌어 낸 과정도 세세하게 알려주고 있어 무대 위에서는 어떻게 완성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예의 목숨을 건 활동은 당대의 임금이자 조선왕조 최고의 성군인 세종대왕의 리더십에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조만간 일부 개통할 울산의 ‘이예로’(옥동­농소간 도로)와도 시기가 맞물리지만, 그 어느 때보다 외교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시점에 울산을 너머 새 시대에 어울리는 새로운 역사인물 콘텐츠로 부각될 수 있다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울산문예회관은 올해 초연 이후 관객들의 반응을 수렴하고 수정보완할 점을 조사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여나갈 예정이다. ‘오디세이 울산’이라는 사업명이 붙은 이유도 향후의 공연사업을 국비사업으로 전환시켜 전국순회 및 해외진출까지 염두에 두었기 때문이다. 그 첫 번째 시도로 울산문예회관은 10월 초연에 외교부 산하 공관장을 초청한다. 충숙공 이예는 2010년 ‘우리 외교를 빛낸 인물’로 선정됐고, 2015년에는 그의 동상이 국립외교원에 세워지기도 했다.

진부호 관장은 “역사 속 ‘이예’의 삶과 업적을 대중적인 뮤지컬로 제작 해 새로운 지역문화 콘텐츠로 만들고자 한다. 완성도를 높여 시민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이름아이콘 이명훈
2017-08-18 15:33
기쁜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다음과 같이 충숙공 뮤지컬 공연이 확정되었습니다.

일시: 2017년 10월 27일(금) ~ 28일(토) 오후 8시
장소: 울산문화예술회관
제목: 이예, 그 불멸의 길
극본: 이윤택
원작: 이충호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극작가로 알려진 이윤택 작가가 극본을 맡았으니 격이 더 올라갔네요.
서울 공연 및 일본 수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다고 합니다.
제작경비 2억9천만원은 모두 울산광역시 예산으로 충당됩니다.
우리 성손들이 인척과 친지들에도 권유하여 객석을 꽉 채우게 되면, 내년에도 공연되고 서울 공연 및 일본 수출에도 유리하겠습니다.  

뮤지컬이 성사되도록 초기단계부터 애써주신 이충호 울산예총회장께 감사합니다. 우리 성손이며, 같은 제목 소설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이예로의 개통식은 9월말로 예정되어 있는데, 아직 일정은 미정입니다. 상세내용은 추후 알려드리겠습니다.
이두병 명훈님이 카톡에 올리신 글을 옮겼습니다. 8/18 16:03
   
이름아이콘 이두병
2017-08-30 17:46
(haklee카톡소식)

예'이예로' 준공식은 9월 27일(수)이며
뮤지컬은 10월 27-28일(금-토)입니다.
9월 27일(수) 오전에는 '이예로' 준공식에 참석하고
10월 27-28일(금-토) 저녁에는 뮤지컬 관람하고
우리 문중이 바쁘게 되었습니다.
재경화수회에서도 많이 참석할 계획이라 합니다.
이두병 일부구간 먼저 개통하는 이예로(李藝路)의 준공식은 오는 27일 오전 10시30분 이예로 성안IC(제2구간 남쪽끝)에서 열린다는군요. 9/12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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