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숙공 이예’의 삶을 음악과 스토리로 풀어내는 창작뮤지컬이 만들어진다. ‘처용’ ‘고헌 박상진’ ‘외솔 최현배’에 이어 울산의 역사문화 인물을 테마로 4번째 제작되는 창작 뮤지컬이다.
이번 사업은 울산문화예술회관(관장 진부호)이 울산광역시승격 2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연은 ‘오디세이 울산, 이예 - 그 불멸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10월27~28일 이틀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창작뮤지컬은 이충호(울산예총 회장) 소설가의 장편 ‘이예, 그 불멸의 길’을 원작으로 한다. 총 11장에 달하는 뮤지컬 대본(각색)은 연희단거리패 및 밀양연극촌의 이윤택 예술감독이, 음악은 작곡가 정진욱씨에게 각각 맡겨졌다. 연출은 박용하 울산문예회관 예술감독이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