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조선통신사 영천 재연행사
10월 7일 영천시에서 통신사 행렬이 성대히 거행되었습니다. 영천시의 조양각은 먼길 떠나는 통신사 일행에게 경상감사가 전별연을 베풀던 곳입니다.
세걸 대종회장께서 통신사로 분장하여 가마를 타신 것은 문중의 영예로 생각됩니다. 조양각을 출발하여 남쪽으로 향하셨던 충숙공의 길을 따라 성손들이 함께 걸으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행사를 마친 후에는 성손들이 저녁을 함께 하며 일가의 정을 나누었습니다. 참여 성손 14분: 극환, 덕환, 동백, 동식(농소문회장), 동월, 동일(서면문회장), 동일(명곡), 동조, 명훈, 세걸(대종회장), 수진, 준락, 진기, 채광.
참여 예정이었던 몇 분은 어제 태풍으로 서원의 소나무가 부러지는 등 피해가 있어 부득 불참했습니다. 오늘 서둘러 복구를 완료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통신사 현창회(후손회)에서는 40명이 서울에서 내려왔고, 통신사 후손이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우리 성손들과 쉽게 공감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일본으로 간 평화사절단 2018년 조선통신사 영천 재연행사 동영상을 보시려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youtu.be/oM9tIwbvP88


 위사진:통신사역으로 분장한 세걸 대종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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